Future Ready Ewha Medicine
2025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통합지원센터 안내 바로가기
[대학원] 시스템헬스융합전공 FAQ
[대학원] 유전상담학협동과정 대체교과목 관련 안내
[대학원] 의학과, 의과학과 수강신청 시 FAQ
[등록금] 대학원 재학생 및 신입생 등록금 납부 안내
[채용]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 채용 공고 (~3/18)
[장학금] 2026학년도 홍산장학재단 장학생 신청 안내 (3/12 낮 12시까지)
2026
[학부] 출석인정 신청 프로그램 매뉴얼(학생용) 게시 바로가기
2026학년도 학사일정 변경 안내(7.17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건)
2026-2학기 4학년 임상실습 조배정 명단
[본2-4] 2026-1학기 수강신청 안내
[본2] 2026학년도 본2 학기운영구성표 및 1학기 일일시간표 공지
[본1] 2026학년도 본1 학기운영구성표 및 1학기 일일시간표 공지
2026년 3학년 임상종합강좌1 시간표
[학교소식]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확장 이전 및 추모의 벽 제막식 개최 바로가기
[학교소식] 이대혈액암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학교소식] 이대목동병원, ‘서울 서남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수탁 운영
[학교소식] 이화의료원, 2026년도 신입 인턴 오리엔테이션 실시
[학교소식] 이대서울병원, ‘세계 비만의 날’ 기념 비만 예방 캠페인 개최
[학교소식] 이대서울병원, 최첨단 MRI ‘마그네톰 시마 엑스’ 도입
[학교소식] 이대서울병원, 갑상선암 치료 권위자 정재훈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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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신임교원 대학안내 개최
대학의 역사와 비전, 주요 행정·연구 지원 체계 공유 신임 교원 73명, 이화 공동체 일원으로서 첫걸음 교무처(처장 신동희)는 2월 25일(수) ECC 이삼봉홀에서 ‘2026학년도 신임교원 대학안내’를 개최하고 새롭게 합류한 신임 교원들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역사와 비전, 주요 행정 및 연구·교육 지원 체계를 소개하고 신임 교원들이 교육과 연구 활동을 원활히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선희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이향숙 총장은 신임 교수진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신임교원 여러분은 단순한 새로운 구성원이 아니라 이화의 다음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갈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화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AI 시대를 대비한 고등교육 혁신을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연구와 교육, 그리고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이 이화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며, 대학 역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 역사와 비전 소개, 행정부처 안내 등 신임 교원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법학과 정현미 명예교수가 ‘140년 이화의 역사와 비전’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화가 걸어온 도전과 혁신의 역사와 미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이후 중앙행정부처 및 교목실 업무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준엽 기획처장이 ‘새 시대 새 이화’ 발전계획을 설명하며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법학과 최경석 교수는 연구윤리 특강을 통해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윤리 의식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혁신센터 임규연 센터장과 김연희 연구원은 교육혁신센터의 교수 지원 프로그램과 ‘대학수업에서 학생과의 소통’을 주제로 교수법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신동희 교무처장이 교원종합평가 제도에 대해 안내하며 교원 평가 및 지원 체계를 설명했다. 법인행정동에서 진행된 오찬에서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이 신임 교원들을 환영하며 학교법인 이화학당의 역사와 역할을 소개했으며, 이후 신임 교원들은 이화역사관과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살펴보고 도서관 서비스와 학술 정보 활용 방법을 확인했다. 본교는 앞으로도 신임 교원들이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임교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2025학년도 2학기 및 2026학년도 1학기 신임 교수] 소속 성명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최문정 통역번역대학원 통역번역학과 강경이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 최민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교육대학원] 김효정 교육대학원 교육학과[교육대학원] 한경아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이혜용 인문과학대학 철학과 이수미 인문과학대학 기독교학과 김규섭 인문과학대학 기독교학과 김혜령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부 안소미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조원혁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권혜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이세림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이영리 사회과학대학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김상연 사회과학대학 북한학과[대학원] 김규철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김동현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 유명훈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김대연 자연과학대학 화학ㆍ나노과학과 최세현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대학원] 임가영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대학원] 최한솔 공과대학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최종윤 공과대학 화공신소재공학과 박하영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박지은 공과대학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예상욱 공과대학 휴먼기계바이오공학과 김순겸 음악대학 건반악기과 김미솔 음악대학 관현악과 김재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전공 임장순 조형예술대학 도자예술전공 배세진 조형예술대학 디자인학부 박현우 사범대학 사회과교육과 강지현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김다히 경영대학 경영학부 김희은 경영대학 경영학부 안성진 경영대학 경영학부 원신재 신산업융합대학 식품영양학과 신다연 의과대학 의학과 강병희 의과대학 의학과 강서영 의과대학 의학과 곽성찬 의과대학 의학과 금지영 의과대학 의학과 김성수 의과대학 의학과 김소정 의과대학 의학과 김지민 의과대학 의학과 김지섭 의과대학 의학과 박무석 의과대학 의학과 박소연 의과대학 의학과 박영훈 의과대학 의학과 박정현 의과대학 의학과 배지윤 의과대학 의학과 백승민 의과대학 의학과 신상훈 의과대학 의학과 심지수 의과대학 의학과 안현규 의과대학 의학과 유승희 의과대학 의학과 이지현 의과대학 의학과 이효정 의과대학 의학과 정새임 의과대학 의학과 정율원 의과대학 의학과 조현지 의과대학 의학과 조혜경 의과대학 의학과 최선아 의과대학 의학과 황성은 약학대학 약학과[대학원] 윤동원 스크랜튼대학 뇌·인지과학부 이상환 스크랜튼대학 뇌·인지과학부 이수지 인공지능대학 컴퓨터공학과 김수민 인공지능대학 컴퓨터공학과 하진용 인공지능대학 사이버보안학과 이선우 인공지능대학 인공지능전공 김지원 인공지능대학 인공지능전공 송다은 인공지능대학 데이터사이언스전공 김상엽
2025학년도 2학기 교수 정년퇴임식 개최
교무처(처장 신동희)는 2월 26일(목) ECC 이삼봉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온 교수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왼쪽부터) 노주영 교수(의학과), 차은숙 교수(의학과), 용환승 교수(컴퓨터공학과), 윤보석 교수(철학과), 정익모 교수(의학과), 오세관 교수(의학과), 이향숙 총장, 김은미 이사장, 성연아 교수(의학과), 한민주 교수(불어불문학과), 김희성 교수(건반악기과), 한종수 교수(경영학부), 양현혜 교수(기독교학과), 김양하 교수(식품영양학과), 김경미 교수(이화인문과학원), 전혜숙 교수(이화인문과학원) 교무처(처장 신동희)는 2월 26일(목) ECC 이삼봉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온 교수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이화를 떠나는 정년퇴임 교원’ 이화뉴스 바로가기 >) 이날 행사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보직자와 동료 교원, 가족, 제자 등이 참석해 정년퇴임 교수들의 학문적 업적과 교육에 대한 헌신을 함께 기념했다. 정년퇴임식은 안선희 교목실장의 개회예배로 문을 열었으며, 신동희 교무처장이 퇴임교수들의 주요 학문적 업적과 학교 발전에 대한 기여에 대해 소개했다. 이향숙 총장은 정년퇴임 교수들의 오랜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생을 이화의 강단에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쌓아오신 학문적 성취와 가르침은 수많은 제자들의 삶 속에 이어져 오늘의 이화를 이루는 힘이 되었다”며 “교수님들의 발자취는 개인의 업적을 넘어 이화의 역사이자 한국 고등교육의 소중한 자산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퇴임 이후에도 이화를 찾아 후배 교수와 학생들에게 경험과 지혜를 나눠주시길 바라며, 교수님들의 헌신과 정신은 앞으로도 이화의 다음 세대 속에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이향숙 총장과 김은미 이사장은 교수들에게 일일이 감사패와 선물을 전하며 오랜 헌신에 감사를 표했으며, 교수들은 퇴임 인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연구하고 가르쳐 온 동료와 제자, 학교 공동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학기 정년퇴임 교수는 총 21명으로, 통역번역대학원·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음악대학·경영대학·신산업융합대학·의과대학·약학대학·인공지능대학·이화인문과학원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오랜 기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왔다.
본교, 과기정통부 ‘TeX-Corps 3기 여성특화형 실험실창업혁신단’ 선정
여성 기술창업 전국 거점 도약, 글로벌 기술창업 교육·성과 창출 본격화 본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텍스코어) 3기 ‘여성특화형 실험실창업혁신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본교는 연간 약 15억 원, 5년간 총 7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여성 이공계 학생 중심의 기술창업을 선도하는 전국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게 됐다. 텍스코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추진하는 공공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 사업이다. 대학과 출연연의 연구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I-Corps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도입된 한국형 창업탐색 프로그램이다. 기술 기반 연구팀은 잠재 고객 인터뷰(Customer Discovery)를 통해 시장 수요를 검증하며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 이번 3기 사업에는 기존에 2기 사업을 함께한 KAIST, POSTECH, GIST, UNIST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과 고려대, 성균관대 외에도 건국대, 중앙대, 한양대 등 주요 연구중심 대학이 함께 참여한다. 본교는 여성특화형 실험실창업 거점 대학으로서 여성 이공계 학생 중심의 기술창업 발굴과 육성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2025 여성기술창업포럼’ 본교 창업지원단은 텍스코어 사업을 통해 AI·바이오·기후기술·라이프테크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갖춘 여성 이공계 학생 창업자를 전국 단위에서 발굴하고, 창업 탐색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험실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장 탐색 중심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후속 창업 및 투자 연계 등 기술창업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 실험실창업페스티벌‘에서 수료증을 받는 예비창업팀 퓨어노바팀 | ’CES 2026‘에 참가한 실험실창업혁신 기업 ㈜이디엠가젯 본교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텍스코어 2기 사업을 통해 총 77개의 여성 기술창업 탐색팀을 육성했다. 이 가운데 본교 이공계 학·석·박사로 구성된 팀이 33개 팀으로 약 43%를 차지하며, 학내 연구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해 왔다. 또한 텍스코어 사업을 통해 발굴된 본교 창업팀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UC Berkeley에서 진행된 해외 기술창업 교육 텍스코어 사업은 글로벌 창업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에 선정된 창업탐색팀에게 해외 기술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George Washington University)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C Berkeley)에서 약 3주간 기술창업 교육과 시장 검증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고도화된 ‘LIFT’ 모델로 기술창업의 ‘스케일업’ 실현 LIFT 체계도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LIFT 체계 기반의 실험실 창업 선도 모델을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LIFT 체계는 ▲여성 기술창업가 양성(Leadership in Women Tech Entrepreneur) ▲혁신 기술 창업팀 발굴(Innovation Talent Pool) ▲텍스코어 특화 보육(Field-Proven System)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Trans-institutional Synergy)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된 통합 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시장 진입과 확장까지 이어지는 성과 전환형 기술창업 모델을 구축하고, 공공기술 기반 창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향숙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화여대가 여성 연구자·대학원생 기술 창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산학 인프라와 행정 제도, 조직 등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채용박람회 ‘이화 잡페어’ 개최
삼성·현대·롯데 등 주요 기업 참여 연 2회 확대 운영으로 취업 지원 강화 인재개발원(원장 조윤경)은 3월 9일(월)~10일(화) 양일간 ECC 이삼봉홀과 다목적홀에서 ‘2026년 상반기 이화 잡페어(EWHA JOB FAIR)’를 개최했다. 삼성, 현대, 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계열사, 글로벌 기업, 우수 중견기업, 금융권 기업 부스가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1,60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학생들은 ECC 박람회장에 마련된 기업별 부스에서 인사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채용 상담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맞춤형 전략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확인했다. 기업 부스 외에도 인재개발원은 △인재개발원 진로·취업 컨설팅 △창업 컨설팅 △이공계 취업 컨설팅 △외국인 유학생 컨설팅 등 특화된 취업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금융권(증권&보험), K-뷰티산업 등 지난해 학생들의 수요가 높았던 분야를 중심으로 서류 작성 방법과 면접 전략 등을 다루는 다양한 특강도 함께 진행하며,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잡페어에 이어 이번 2026년 상반기 잡페어 1일차에도 ‘All About 취준: 잡페어 이용방법 & EDU 교육 안내’를 통해 잡페어를 처음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 팁과 잡페어 및 인재개발원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문창아 씨(국어국문학과·24학번)는 “여러 대기업의 현직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채용 과정과 필요한 역량, 인재상, 기업 문화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막연했던 진로 고민 속에서 희망 분야와 기업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조윤경 인재개발원장은 “어려운 채용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기존 하반기에 연 1회 운영하던 잡페어를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잡페어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2026학년도 2학기 잡페어를 개최하며, 이외에도 기업별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신입생 대상 ‘진로탐험 WEEK(4월)’, 현직 졸업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진로콘서트’, 실전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취업 치트키’ 등 학년별·단계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태선 ㈜진로발효 이사 ‘EWC 건립기금’ 10억 원 기부
모교에 대한 감사이자 미래 세대에 대한 믿음으로 나눔 실천 (왼쪽부터) 이향숙 총장, 서태선 이사 본교는 서태선 ㈜진로발효 이사 겸 ㈜제이타워 회장(가정관리·75년졸)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이하 EWC) 건립기금’ 10억 원을 기부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본교가 미래 융복합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로 조성 중인 EWC 건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향후 EWC에는 신산업융합대학, 인공지능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이 들어설 계획이며, 특히 서 회장이 졸업한 가정관리학과의 전통을 잇는 신산업융합대학이 새롭게 자리하게 되어 의미를 더한다. (오른쪽사진, 왼쪽부터)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최정아 학생처장, 장진이 알부스 갤러리 대표, 서태선 회장,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이향진 가정관리학과 동창회장, 김유리 신산업융합대학장, 박은영 대외협력부처장 지난 2월 20일(금) 교내 아령당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서태선 회장과 딸 장진이 알부스 갤러리 대표를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김유리 신산업융합대학장, 최정아 학생처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이향진 가정관리학과 동창회장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향숙 총장은 “운치 있는 아령당에서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감사하고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기업을 이끌어가고 계신 서 회장님은 우리 학생들에게 아주 귀한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 총장은 “EWC에서 우리 학생들이 회장님을 본받아 미래를 선도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여성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훌륭한 연구 및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총장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태선 회장은 “20대 시절 이화의 교정을 오르내리던 젊은 날들이 떠오른다”며 “전공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고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준 이화에서의 배움은 내 인생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고 회고했다. 서 회장은 선교사 모리스 선생의 기부로 지난 1972년 준공된 생활환경관(모리스홀)을 언급하며 “한 사람의 헌신과 기부 정신이 학교의 전통이 되고 다음 세대를 키워낸다는 사실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모교에 대한 감사이자 미래 세대에 대한 믿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이화가 앞으로도 시대를 이끄는 지성의 요람으로 더욱 빛나기를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교는 서태선 회장의 후원을 바탕으로 EWC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첨단 학문과 인간 중심의 가치가 융합된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하 석좌교수, 3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수상
차세대 초분자 키랄 광학소재 기술 개발…나노 단위 빛 제어 플랫폼 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주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3월 수상자 선정 초분자 키랄 광학소재 기술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보안 기술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는 화학·나노과학과 김동하 석좌교수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3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하 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는 우수과학자 포상의 영예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명칭을 2026년부터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으로 격상하여 운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광양자설로 빛의 본질을 규명한 아인슈타인 탄생일(3.14)이 있는 3월을 맞아, 차세대 초분자 키랄 광학소재 기술을 개발하여 빛의 성질을 나노 단위에서 정밀 제어하는 원천기술로 광학 및 나노기술 분야의 새 지평을 연 김동하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근 빛의 회전성인 편광을 제어하는 키랄 광학소재가 3D 디스플레이와 정보보안, 바이오이미징 등 첨단 광학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고분자 기반 키랄 조립 방식은 구조가 변형되기 쉬운 동적 미셀 특성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하고, 가시광 영역 중 적색 원편광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김동하 교수는 단분자 미셀을 형성하는 별모양 블록 공중합체를 조립 단위체로 도입해 외부 자극에도 흔들림 없는 ‘초분자 키랄 공동조립 플랫폼’을 제시하며 기존의 한계를 극복했다. 연구팀은 별모양 고분자와 키랄 첨가제 간 다중 수소결합을 통해 키랄 정보가 분자 수준에서 거시 구조까지 정밀하게 증폭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복합체에서 나노벨트, 마이크로섬유로 이어지는 계층적 조립 경로를 확립하고, 상온에서 100일 이상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초분자 시스템을 구현했다. 더불어 이 플랫폼에 비키랄 발광체를 도입해 적색을 포함한 가시광 전 영역에서 고효율 풀컬러 원편광(Circularly Polarized Light, CPL) 발광을 구현했다. 이렇게 제작된 조립체는 기존 고분자 기술 대비 가장 높은 발광 효율을 달성했으며, 반복적인 가열·냉각 순환 후에도 성능 저하가 없는 광학적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에 2025년 8월 게재됐다. 김동하 교수는 “이번 연구는 미시적인 분자의 키랄성 정보가 어떻게 거시적인 초분자 구조로 전달 및 증폭되는지에 대한 원천 메커니즘을 규명한데 학술적 의의가 있다”라며, “이번에 개발한 범용 플랫폼이 디스플레이와 광통신을 넘어 차세대 정보 기반 광학 기술의 핵심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고분자공학과 나노소재과학을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의 권위자인 김동하 교수는 키랄 나노소재를 에너지 생산, 촉매 개발, 암 치료 등 다학제적 분야로 확장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세계 최정상급 학술지 , , , , , , 등을 비롯하여 240편 이상의 국제 SCI급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특허 61건·해외특허 2건 등록 및 친환경 촉매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과학기술ㆍ정보방송통신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한국공업화학회 이녹스학술상, 한국고분자학회 한화고분자학술상 등을 수상했고, 영국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 펠로우 및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됐다. 또한, 영국왕립화학회 발간 , 네이처 퍼블리싱 그룹(Nature Publishing Group) 발간 , 중국과학원 발간 등 저널의 부편집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본교 ‘자율운영 중점연구소’ 연구책임자로서 기초과학연구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밝은 미래를 여는 이화의학의 새로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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