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Ready Ewha Medicine
2026
[대학원] 2026-1학기 연구계획서 및 중간보고서 제출안내(박사/통합) 바로가기
[대학원] 2026-1 석·박사학위청구논문 심사 및 결과 제출 안내 (대체트랙 포함)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통합지원센터 안내
[대학원] 시스템헬스융합전공 FAQ
[대학원] 유전상담학협동과정 대체교과목 관련 안내
[대학원] 의학과, 의과학과 수강신청 시 FAQ
[등록금] 대학원 재학생 및 신입생 등록금 납부 안내
2026년 4학년 모의고사 안내 바로가기
2026-1학기 4학년 임상종합강좌3 시간표 (일부강의 시간/강사 변경)
[본1, 본2] 2026-1학기 의과대학 채플일정 안내
[학부] 출석인정 신청 프로그램 매뉴얼(학생용) 게시
2026학년도 학사일정 변경 안내(7.17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건)
[본4] 2026-2학기 4학년 임상실습 조배정 명단
[본2] 2026학년도 본2 학기운영구성표 및 1학기 일일시간표 공지
[학교소식] 이대비뇨기병원, 전립선암 ‘경회음부 조직검사’로 감염 ‘제로’ 바로가기
[학교소식] 이대서울병원-서울고등법원, 신속한 의료감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수소식] 예방의학교실 박혜숙 교수, ‘2026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학교소식] “이송 즉시 수술” 이대대동맥혈관병원, 헬기 이송 100례로 ‘골든타임’ 사수 증명
[교수소식] 산부인과학교실 주웅 교수, ‘2026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교수소식] 외과학교실 조민형 교수,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학교소식] 이대목동병원,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의료지원 서비스 홍보
대학원
사이버캠퍼스
이의랑학생홍보단
의과학연구소
의과대학동창회
의과대학70년사
이화의대지
의과대학 뉴스레터
발전기금
갤러리
이화학술원, ‘이화융합학술제: 인간-환경-AI’ 개최
인간, 환경, 인공지능을 둘러싼 복합적 이슈 다각도 조망 학문 간 경계 넘는 융합 논의의 장 마련 이화학술원(원장 양인상)은 5월 6일(수) ECC 이삼봉홀에서 ‘이화융합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이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학내외 연구자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학술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현대 사회의 핵심 화두인 ‘인간-환경-AI (Human-Environment-AI)’를 주제로, 각 분야 석학들이 참여해 학문 간 경계를 넘어선 통찰과 지혜를 나누는 융합 학술의 장으로 마련됐다. 양인상 이화학술원장 | 이향숙 총장 양인상 이화학술원장의 사회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 이향숙 총장은 “인간·환경·AI라는 이번 학술제의 주제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담고 있다”며 “기후위기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성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복합적 과제는 학문 간 융합을 통해서만 해답을 모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학술제가 인간과 기술,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화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포용적 혁신을 바탕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며, 학문 간 융합과 지적 성찰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재천 명예교수 | 김용해 연구소장 | 고학수 교수 이어 세계적 동물생태학자 최재천 명예교수가 본격적인 학술제의 막을 올렸다. 최재천 명예교수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생태적 관점에서 인간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관계를 조망했다. 이어 김용해 서강대학교 아루페 인문사회연구소장이 ‘AI는 인격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존재론적 지위와 인간성의 경계를 탐구했으며, 고학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AI와 윤리’를 통해 AI 기술 발전에 따른 법적·윤리적 쟁점을 심층적으로 짚었다. 김명주 소장 | 남원우 초빙석좌교수 | 허창회 석좌교수 또한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AI와 공존하는 인간의 안전’을 주제로 AI 시대의 안전과 신뢰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산소화학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남원우 초빙석좌교수는 ‘생명현상과 산소’를 통해 산소가 생명현상에 미치는 근본적 역할을 중심으로 생명의 본질을 조망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기후과학자인 허창회 석좌교수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글로벌 환경 위기에 대한 과학적 대응 전략과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학술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융합학술제에서는 발표 별로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교수 및 학생, 일반 참석자들은 수준 높은 질문을 통해 발표자와 활발한 토론을 이어가며 학술제에 활기를 더했다. ‘융합학문의 큰 집’을 모토로 2007년 설립된 이화학술원은 국내외 석학을 초빙해 학문 경계를 뛰어넘는 공동연구와 초청 강연 등을 펼쳐왔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본교는 이화학술원을 통해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 간의 융합과 통합을 촉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무기화학 선도연구자 남원우 초빙석좌교수, 분자발생유전학 분야 석학 오구택 석좌교수, Paul Miller 사우스 캐롤라이나대학 명예교수, Richard M Ryan 호주가톨릭대학교 교수, Eun-Ah Kim 코넬대학교 조교수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을 초빙해 수준 높은 강연과 세미나,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첨단 융합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선도하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올해 창립 140주년을 맞은 이화는 이번 이화융합학술제를 비롯해 다채로운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기념공연, 글로벌사회공헌포럼,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해외 석학 초청 강연 등을 통해 연구·교육·문화 전반의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세계와의 연결을 한층 심화해 나갈 방침이다.
본교 뇌융합과학연구원, 미국 보스턴대와 글로벌 뇌과학 협력 포괄협약 체결
본교-보스턴대 협약 체결로 양 기관 전략적 파트너십 출범 공동 연구·인적 교류 등 5대 핵심 분야에서 5년간 글로벌 뇌과학 연구 거점 구축 추진 본교 뇌융합과학연구원(원장 류인균)은 지난 4월 27일(월) 미국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와 글로벌 뇌과학 협력을 위한 포괄협약(Master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일 사안에 대한 협력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양 기관이 추진할 모든 공동 연구 및 학술 협력 사업의 기본 틀을 마련하는 포괄적·체계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 확보를 지향하는 ‘이화 Global Excellence Program’ 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5년간 유효하며 상호 합의에 따라 5년 단위로 갱신된다. (왼쪽부터) 협약식에 참석한 스와티 키란 보스턴대 뇌회복센터(CBR) 원장과 본교 류인균 뇌융합과학연구원장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뇌과학 및 재활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서에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연구 인력 및 학생 교류 ▲학술 행사 공동 개최 ▲국제 공동 과제 수주 ▲공동 학술 출판 등 5대 핵심 협력 분야를 명문화했다. 이는 단순한 학술 교류 차원을 넘어 양 기관이 보유한 정밀 뇌영상 및 신경재활 기술을 결합한 다학제적 공동 연구 프로젝트와 미국·한국 정부 부처 등의 대형 국제 공동 과제 수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지침이다. 협약식에는 보스턴대 뇌회복센터(Center for Brain Recovery, 이하 CBR) 원장인 스와티 키란(Swathi Kiran) 교수와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수은 장(Soo-Eun Chang) 교수가 참석해 글로벌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본교에서는 사업 책임자이자 뇌융합과학연구원장인 류인균 석좌교수(약학과)를 비롯해 성지은·윤수정·조제원·전상범·이수지 교수 등 뇌인지과학·뇌공학·언어병리학 등 다학제적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실질적인 글로벌 연구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왼쪽부터) 조제원 교수(뇌·인지과학부), 이수지 교수(뇌·인지과학부), 성지은 교수(일반대학원 언어병리학과), 스와티 키란 교수(보스턴대), 류인균 석좌교수(약학과), 수은 장 교수(미시간대), 윤수정 교수(뇌융합과학연구원), 전상범 교수(전자전기공학전공) 신경재활 및 신경가소성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키란 교수는 2022년 설립 이래 보스턴대학교 CBR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뇌 손상 환자의 인지 회복을 위한 AI 예측 모델 개발 등에서 뇌융합과학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발달기 뇌 기전 연구의 전문가인 장 교수(미시간대)는 아동 및 청소년의 발달–정서 뇌 상호작용 모델 확립과 임상 적용 연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키란 교수는 “이화여대 뇌융합과학연구원과 같이 세계적 수준의 정밀 뇌영상 기술과 풍부한 임상 데이터, 그리고 정신건강·뇌 노화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 역량을 갖춘 기관과 본격적인 협력 연구를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뇌융합과학연구원이 보유한 첨단 다중모달 뇌영상 기법과 대규모 한국인 정상 뇌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보스턴대 뇌회복센터의 신경재활 및 언어·인지 회복 연구 역량이 결합된다면, 양 기관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정서·인지·언어 장애를 겪는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 혁신적 치료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글로벌 뇌과학 연구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류인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일회성 협력을 넘어, 포괄협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이화여대가 보유한 정밀 뇌영상 기술과 연구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국을 대표하는 연구중심대학인 보스턴대와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정서 및 인지 장애 해결을 위한 새로운 학술적 근거를 제시하고, 혁신적인 차세대 치료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스턴대학교는 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 의생명과학 및 뇌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임상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뇌융합과학연구원은 이번 포괄협약을 시작으로 보스턴대 CBR과의 협력을 핵심 축으로 삼아 국제적 외연을 확장하고, 기초 기전 연구부터 임상 응용 및 산업화 단계에 이르는 ‘전주기적 글로벌 융복합 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양 기관이 공동으로 미국 및 한국 정부의 대형 국제 공동 과제 수주에 적극 도전하는 등 연구소의 국제적 위상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법학전문대학원, 신임 재판연구원 임용 전국 1위
본교 법전원 출신 재판연구원 22명 최다 배출...국내 25개 로스쿨 중 선두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대인)이 올해 신임 재판연구원 임용에서 전국 25개 로스쿨 가운데 단독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최고 법조인 양성기관으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법원이 지난 4월 30일(목)에 발표한 ‘2026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신임 재판연구원 임용현황’에 따르면 본교 법전원 출신 재판연구원은 총 22명으로 전체 임용 인원 196명 중 11.2%에 달한다. 연도별 임용자 역시 2022년 6명, 2023년 11명, 2024년 14명, 2025년 11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누적 인원 기준으로도 총 110명을 배출해 국내 로스쿨 상위권의 배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로스쿨 졸업생의 주요 진로 중 하나인 재판연구원은 판사의 재판업무를 보조하며 각종 검토보고서 작성, 법리 및 판례 연구, 논문 등 문헌조사를 비롯해 구체적 사건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 업무를 수행한다. 재판 실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판사 임용에 유리해 통상 ‘예비판사’로 인식된다. 이번에 임용된 재판연구원들은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사법연수원에서 실시한 재판연구원 후보자 교육을 마쳤으며 5월 4일자로 전국 법원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본교는 1950년 법률학과 설치를 시작으로 1996년 세계 최초의 여자 법과대학 설립,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개원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 국내 최고 여성 법조인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본교 법과대학은 그동안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 헌법학자, 헌법재판관, 법제처장 등을 배출하며 한국 법조계를 선도해 왔으며,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1991년과 2013년 사법시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2015~2017년 사법시험 합격자 수 전국 4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법학전문대학원 역시 이러한 법학 교육 전통을 계승해 우수 법조인을 양성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둬왔다. 2013년과 2015년 재판연구원 임용 전국 1위, 2018년 재판연구원 및 검사 임용 전국 3위, 2022년 검사 임용 전국 1위, 2024년 재판연구원 및 검사 임용 전국 1위, 2025년 검사 임용 전국 2위를 기록하였고, 2025년 변호사시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명문 로스쿨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화, 「세계 안내견의 날」 장애인식개선 행사 개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와 협력...장애-비장애 통합캠퍼스 문화 확산 기여 시각장애인 안내견 보행 체험 및 에티켓 교육 학생처(처장 최정아) 장애학생지원센터는 4월 29일(수)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와 함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안내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4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세계 안내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안내견의 역할과 의미를 알리고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학내 구성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천미현 장애학생지원센터소장, 박성연 학사부총장, 박태진 안내견학교장 오전 10시 박물관 앞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박성연 학사부총장의 환영사와 박태진 안내견학교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0마리의 안내견이 본교를 찾아 의미를 더했으며, 대표 안내견 ‘새별’에게 이화그린 티셔츠를 입히는 ‘일일 이화안내견벗’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안내견이 이화 교정 안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취지를 담았다. 이어 학생과 교직원 등 약 1천 명이 ▲안내견을 대할 때의 올바른 태도를 배우는 ‘안내견 에티켓 교육’ ▲안내견과 함께 직접 걸어보는 ‘안내견 보행 체험’ ▲장애 인식을 점검하고 배울 수 있는 ‘장애인식개선 교육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눈을 가린 채 안내견의 인도하에 캠퍼스를 걷는 보행 체험을 통해 안내견이 시각장애인의 소중한 ‘눈’이 되어 어떻게 이동과 일상을 돕는지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화인 누구나 참석 가능한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어 학생과 교직원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으며, 특히 현장 참여자에게 장애인식 개선의 의미를 담은 ‘안내견 키링’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안내견이 장애인의 독립적인 삶을 돕고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존재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비장애 통합 캠퍼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향숙 총장, THE 아시아 대학 서밋서 글로벌 고등교육 리더십 논의
대학의 역할과 리더십 제시, 이화 비전 공유 동창과의 만남 통해 글로벌 이화 공동체 연대 강화 이향숙 총장은 영국의 세계 대학평가기관 Times Higher Education(THE)의 공식 초청을 받아 홍콩에서 개최된 ‘THE Asia Universities Summit 2026’에 세션 발표자로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 유수 대학과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미래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THE는 세계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국제 평판, 혁신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세계대학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를 발표하는 대표 기관으로, 전 세계 고등교육 리더가 참여하는 국제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향숙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청을 받아 세계 주요 대학 총장들과 함께하며 본교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 서밋은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 THE가 공동 주관했으며, ‘세계를 변화시키는 불꽃: 아시아의 리더십(Igniting global transformation: Asia's leadership)’을 주제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홍콩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200여 개 기관과 대학, 10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아시아 대학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THE 임원진과 함께 |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낸시 입 총장, THE 갈라 디너 참석자들과 함께 이 총장은 4월 23일(목) 오후 열린 총장 대담 세션 ‘The steward’s compass: Cultivating legacy in an age of disruption’에 참석해 호주 시드니대학교 마크 스코트(Mark Scott) 총장,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에블린 웰치(Evelyn Welch) 총장 등 세계 7개국 대학 총장들과 함께 고등교육 리더십의 방향성과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급격한 기술 변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대학이 사회적 신뢰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동시에 이끌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성 교육의 대표 기관이자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본교의 비전을 국제 무대에 공유했다. THE 총장 대담 세션 이번 일정 동안 이 총장은 글로벌 선도 대학 및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도 도출했다. THE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는 세계대학평가 지표 구성과 향후 고등교육 평가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본교의 국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홍콩과학기술대학교 공과대학 및 환경공학 분야 교수진과 만나 공동연구 확대와 학술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홍콩중문대학교 데니스 로(Denis Lo) 총장을 만나 양교 간 학생 교환 협정을 갱신하고, 지속적인 학생 교류와 협력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4월 24일(금)에는 난양이공대학교 호텍화(Teck Hua Ho) 총장과 면담을 갖고 연구 협력 확대와 학·석사 연계과정 프로그램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홍콩중문대학 총장 미팅 | 난양이공대학 총장 미팅 | HKSTP-GUIN 리셉션 및 네트워킹 아울러 홍콩 과학기술단지공사 글로벌 대학 혁신 네트워크(Hong Kong Science and Technology Parks Corporation–Global University Innovation Network, 이하 HKSTP-GUIN)가 주관한 대학 리셉션 및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해 홍콩의 혁신 생태계를 살펴보고, 본교의 대학 혁신 네트워크 협의체 가입을 논의했다. 또한 연구성과 사업화, 기술개발,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THE 아시아 대학 서밋 참석은 세계 유수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본교가 여성 교육을 대표하는 기관을 넘어 세계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향숙 총장은 출장 기간 중 총동창회 홍콩지회 동창들을 만나 해외 동창 사회의 헌신적인 지지에 감사를 전하며 글로벌 이화 공동체의 연대 강화에 힘썼다. 이 총장은 최성희 홍콩지회 회장(정치외교·87년졸)을 비롯한 지회 동창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본교의 주요 비전과 창립 140주년 기념사업, 발전기금 캠페인 등을 공유하고 모교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본교 사업에 적극 참여해 온 동창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콩지회 동창들의 남다른 모교 사랑은 꾸준한 관심과 후원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17일(금)에는 140주년을 맞이하는 이화의 미래 비전에 공감한 방혜자 홍콩지회 초대회장(교육학·66년졸)과 최명성 전 홍콩지회장(시청각교육·76년졸)이 본교를 방문해 총장과의 접견을 통해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홍콩지회 동창들도 뜻을 모아 추가로 발전기금을 쾌척하며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탰다.
창립 140주년 기념 ‘이화, 함께 걷다’ 개최
학생, 교직원, 동창, 지역주민 1,400여 명이 함께 140년의 역사를 새기며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창립 140주년을 맞아 이화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이화, 함께 걷다’가 4월 28일 개최됐다. 학생처(처장 최정아) 사회봉사팀은 이화가 걸어온 140년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캠퍼스와 정문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학생, 교수, 직원, 동창은 물론 부속기관 구성원과 지역주민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이화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11시 ECC 밸리에서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최정아 학생처장은 행사 참가자와 후원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이 시간이 이화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나누며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아 학생처장(왼쪽), 이향숙 총장(가운데) 장윤재 교목의 기도 후 연단에 선 이향숙 총장은 “140년 전 시작된 이화는 나눔과 섬김의 정신, 그리고 함께하는 가치를 품고 성장해 왔다”며 오늘은 그 소중한 이화 정신을 다시 한번 세상으로 전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화 이름으로 이어온 14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념하고 감사하며 새 시대 새 이화, 글로벌 명문 이화를 향해 더 큰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응원단 ‘파이루스’의 축하 공연 후 ‘이화브라스앙상블’의 연주에 맞춰 행진을 시작한 참가자들은 ECC 밸리를 출발해 정문, 대현문화공원, 대강당, 본관 앞을 거쳐 다시 ECC로 돌아오는 약 1.4km 코스를 함께 걸었다. 참가자들은 이화학당 설립자 메리 스크랜튼(Mary F. Scranton, 1832~1909) 선교사의 헌신을 기리는 정문 앞 스크랜튼길을 지나며 소통과 화합, 연대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정문부터 대현문화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풍물패연합’의 길놀이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의 마무리는 ECC 밸리에서 진행됐다. 이화엑소 ‘남성교수중창단’과 댄스동아리 ‘비바시티’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총동창회와 재학생 축제준비위원회를 비롯해 알부스갤러리, 애플카인드, 오뚜기, 웅진식품, 아이소이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창립 140주년 기념 티셔츠, 에코백 등 기념품과 식음료를 후원했다.
밝은 미래를 여는 이화의학의 새로운 아침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홍보영상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홍보영상